Tit-For-Tat 프로젝트 재능기부

"장비선생님! 미국에 소녀상, 어떻게 세우나요?"

나눔의 집 일본군'성노예'피해 할머니들 관련된 활동을 하다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설명을 하게 되었고, 어떤 학생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들었습니다.

가여운 할머니들을 위한 <앙갚음 tit-for-tat>은 일본이 죽도록 싫어하는 것을 행동으로 해야 한다. 그것도 100% 상식적이고 도덕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미국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미 오래전에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해야한다고 미국의 상원과 하원의 결의가 있었다. 2007년 아베가 대통령이었던 부시에게 성노예 피해 관련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말을 한 이후 어떤 누구에게도 아베는 성노예 피해 관련 사과를 하지 않는다. 2007년 하원에서 위안부 피해 결의가 만장일치로 결의된 내용을 회피하고자 아베가 했던 행동이다.

2013년 해외 첫 평화비가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일본이 저질렀던 전쟁 범죄를 기억하고 알리며 평화를 추구하고 구현하고자 하는 의도로 세워진 것이다.

이후 미국의 글렌데일시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기념물이 필요하다.>며 평화비를 철거해달라고 항의하는 일본의 시의원들이 있다는 뉴스를 보면 "죽도록 싫다"는 감정이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 땅위에 세워지는 평화비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를 철거해달라고 고집하는 이유는 대사관은 외국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다.

강자에게는 순한 양 같이 보여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무라이시대 기억을 가진 일본 정치인들은 일본 정부가 가담하여 자국의 군인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를 미국 국민들이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연로하여 나약한 할머니가 미국에 세워지는 평화비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장시간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신다."

"이젠 할머니들이 알고 계신다. 미국에 평화비가 세워지는 것을 일본의 정치인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이렇게 교육을 했더니,

"장비선생님! 미국에 소녀상, 어떻게 세우나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tit-for-tat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미국에 소녀상, 어떻게 세우나요?" tit-for-tat 프로젝트

>활동대상: 일본군'성노예'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켜 드리고 싶은 청소년

>활동기간: 본인의 희망 기간

>활동목표: 미국에 평화의 소녀상 세우기, - tit-for-tat 활동 매뉴얼 만들기

>활동내용: 영문 제안서 만들어 미국의 각 지역 공공기관에 보내기

>활동장소: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활동단계

1단계 착안과 묘안: 지도자, 참가자 구성, 프로그램 협의(완료)

2단계 소통과 협력: 참가자 교육, 아이디어 회의(3월30일 11:00 장소-나눔의집(일본군위안부역사관) >경기도 광주(진행중)

3단계 기틀과 복선: 제안서 보낼 지역 및 주소지 선정, 현지 협력체계 만들기

4단계 확인과 대안: 제안서 수정, 멘토링

5단계 적용과 전개: 제안서 보내기 및 캠페인 활동

6단계 평가와 매듭: 결과 발표, tit-for-tat 메뉴얼 만들기(12월중 장소 나눔의집)

* 활동 단계별 날짜는 참가자에게 직접 문자로 공지합니다.

>참가방법 문자주세요. 010-7345-5402

문자내용<성명+생년월일+학교+tit-for-tat 프로젝트 참가>

>활동기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스템<dovol>-캠페인 봉사활동 시간 승인

-활동명 : 일본군성노예피해 할머니 인권 및 명예 회복 tit-for-tat 캠페인 활동(활동 시간은 참가 학생들과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활동효과

-참가자의 제안에 응대하는 미국 공공기관의 담당자로부터 이메일 답장을 받는다.

-미국 어딘가에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힘으로 평화비가 세워질 장소를 제공 받는다.

-일본의 전쟁 범죄의 역사와 할머니들의 현실을 미국 전역에 알린다.

-참가자는 영문 제안서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

-평화비가 세워질 장소를 제공한다는 답장이 오면 2차 평화비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